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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의 뉴저지 지역 활동 중단하라”

07/05/16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뉴욕과 뉴저지 한인회 간의 관할구역을 놓고, 뉴저지역대 한인단체장들이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뉴욕한인회의 뉴저지지역 활동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인데요.
두 단체 간에 대화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뉴저지 한인회관에 모인 한인단체장들.
뉴저지상록회,경제인협회,체육회등 9개 단체의 대표들과 뉴저지한인회 임원 이사 그리고 지역 주민까지 약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와 지역 한인단체들은 뉴욕한인회의 회칙에 나오는 관할구역은 60년 전 인근 지역에 한인회가 없을 때의 이야기라며 지금 현실에 맞게 수정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뉴욕과 뉴저지는 서로 다른 법률과 규정이 있다며 뉴욕주에 등록된 비영리단체가 인근 지역이라고 해서 뉴저지나 커네티컷 주에서 활동하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한 뉴저지 한인 단체장들은 두 지역이 서로 대립하고 싸우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며 두 지역의 의견 대립이 계속될 경우 뉴저지지역 주민 투표 같은 적극적인 방법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6월 22일 뉴욕한인회장이 뉴저지에 와, 팰팍 로툰도 시장에게 감사폐를 전달하면서 시작된 이번 사태는 뉴욕과 뉴저지 두 한인회장이 서로 감정 대립만 할 뿐 대화가 없는 상황입니다.
뉴욕과 뉴저지 두 한인회장의 대화만이 이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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