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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데이케어센터 단속 규정 공개
07/06/16
뉴욕주에서 어린이 데이케어 센터 규제가 강화됩니다.
라이선스 박탈 조건도 더 구체화되고, 정부의 감독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는 5일 라이선스 박탈 조건을 구체화하고, 벌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하는 긴급 단속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센터 내에서 징벌을 이유로 어린이를 때리다 적발되면 주정부는 해당 센터의 라이선스를 정지시키거나 박탈할 수 있습니다.
또 센터 환경이 비위생적이거나 어린이가 각종 안전사고를 당했을 때 적절한 의료 조치를 취하지 않아도 라이선스가 박탈됩니다.
이 외에도 센터에서 수용하고 있는 어린이 수와 직원의 비율이 적절하지 않을 경우나 센터 건물의 비상구가 막혀 있어도 라이선스를 박탈당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긴급 단속 규정은 주정부의 라이선스 박탈 조건을 구체화하고, 절차를 보다 원활하게 하는 동시에 벌금 부과와 정부의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정부는 또 라이선스가 발급된 센터들에 대한 6년 동안의 조사 기록과 규정 위반 상황을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등록시스템'을 운영하고, 부모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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