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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한인타운 ‘교통표지판 위반’ 가장 많아
07/07/16
퀸즈 한인타운에서는 ‘교통표지판 위반’ 티켓이 가장 많이 발부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뒤로 ‘안전벨트 미착용’ 티켓이 뒤를 이었습니다.
뉴욕시경의 ‘2015년 1~5월 교통위반 티켓 발부 현황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와 엘름허스트 관할 110경찰서, 베이사이드 관할 111경찰서 등에서 발부된 교통위반 티켓은 모두 만6,84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교통표지판 무시는 전체의 약 24%에 해당하는 4,013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안전벨트 미착용’이 2,792건,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 2,017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서 별로 보면 플러싱 일대를 관할하는 109경찰서는 교통 표지판 무시가 2,5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벨트 미착용 907건, 운전 중 휴대폰 사용 557건 등의 순이었습니다.
엘름허스트 일대를 관할하는 110경찰서 역시 교통 표지판 무시가 9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벨트 미착용이 868건, 운전 중 휴대폰 사용 661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반해 베이사이드를 관할하는 111경찰서는 안전벨트 미착용이 1,017건으로 가장 많았고, 운전 중 휴대폰 사용 799건, 교통 표지판 무시 524건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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