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미주 한인 풀뿌리 컨퍼런스’ 개막
07/07/16
미주 한인 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한 풀뿌리 컨퍼런스가 막이 올랐습니다.
3회째가 되는 올해는 한인 2세들의 참여가 눈에 띄는데요.
전국에서 400여 명의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미주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미주한인 풀뿌리 컨퍼런스’가 개막했습니다.
뉴욕 뉴저지는 물론 LA,시카고, 택사스 등 미 전국에서 4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몹니다.
특히 올해는 차세대 한인 지도자를 꿈꾸는 200여 명의 한인 대학생들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한인 대학생들을 위해 2014년 뉴저지에서 연방하원에 도전했던 로이 조 변호사와 찰스랭글 의원의 보좌관 해나 김, 버니 샌더스 캠프에서 활동한 폴 송 등이 맨토로 나서 강연하고 토론 시간도 가졌습니다..
또 지역 풀뿌리 운동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높이기 위한 8080 캠페인 소개도 이뤄졌습니다.
행사 둘째날인 오늘은 참가자들이 직접 의사당을 방문해 지역구 의원들과 현안 문제를 논의하고 저녁에는 대규모 갈라 행사가 개최됩니다.
갈라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 등 20여명의 연방의원과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안호영 주미대사 등 한국과 미국의 주요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 합니다.
| DownloadFile: 0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