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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열전, 국악의 진수 선보인다
07/08/16
내일 맨해튼에서 한국 전통 국악공연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명인열전인데요.
이번 공연은 정상급의 젊은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해 국악의 진수를 선보입니다.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미동부지부가 주최하는 ‘명인열전’이 내일 저녁 맨해튼 무대에 오릅니다.
올해 명인 열전은 ‘천강에 춤추는 달’이라는 주제로 중앙대학교 채향순 교수가 이끄는 중앙무용단과 미 동부에서 활동하는 로컬 국악인들이 함께 무대를 마련합니다.
세종대왕이 지은 월인천강지곡에서 따온 ‘천강에 춤추는 달’은 우리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전세계 문화의 중심 뉴욕 무대에서 빛내게 됩니다.
내일 공연의 사회를 맡은 한국문화의집 진옥섭 예술감독은 좋은 공연을 소개하게 되어서 기쁘다며 한국의 전통예술이 동포사회를 하나로 모으는 역할을 하길 기대했습니다.
부채춤과 검무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명인열전은 내일 저녁 7시부터 맨해튼 심포니 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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