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연방의원들,이민수수료 인상안 철회 촉구

07/11/16




오는 10월부터 각종 이민관련 수수료가 최대 258%나 오릅니다.
연방하원의원들이 이민서비스국을 상대로 이민 수수료 인상안의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8일 정치전문지 더 힐에 따르면 토니 칼데나스, 로스 레티넨 연방하원의원 등은 6일 리언 로드리게스 이민서비스국 국장에게 이민 수수료 인상안 철회를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습니다.
이들은 서한에서 "지난 10년간 이민수수료가 3배나 급증했다"며 "이로 인해 시민권 신청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민수수료 비용을 낮추는 것은 거의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더 많은 이민자를유치하면 경제 성장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인상안은 시민권 신청을 포함한 각종 이민 관련 수수료를 7~258%까지 대거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취업비자청원서는 325달러에서 460달러로, 투자이민신청서는 1500달러에서 3675달러로 오르고, 사전여행허가신청서도 360달러에서 575달러로, 입국불허사유 면제 신청서는 200달러에서 715달러로 무려 258% 인상됩니다.
시민권 신청서는 현 595달러에서 640달러로 인상됩니다.
한편 서한을 보낸 의원들은 수수료 인상 대신 지원 확충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DownloadFile: 05.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