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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2순위 우선일자 부여… 2년 반 후퇴
07/12/16
취업이민 2순위 문호에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새롭게 부여됐습니다.
전달까지 오픈 상태를 유지했는데, 8월 문호에서는 무려 2년 6개월이나 후퇴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11일 발표한 2016년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이민 2순위에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가 새롭게 설정되면서 2014년 2월1일로 공지됐습니다.
전달까지는 오픈 상태를 유지해왔지만, 무려 2년 6개월이나 후퇴한 셈입니다.
이에 따라 해당 이민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이 늘어나고, 체류 신분 유지 등에도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반면 취업 3순위의 숙련공 및 비숙련공 부문 영주권 판정일자는 2016년 3월15일로 전달보다 2주 진전됐습니다.
이에 따라 취업 2순위 신청자들이 3순위 신청자들 보다 2년이나 더 늦게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이상 현상을 겪게 됐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해 신청자들이 취업 2순위에 몰리면서 올해 배정된 영주권 쿼터가 모두 소진됐기 때문에 발생한 일시적인 후퇴라며,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다시 오픈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취업이민 1, 4, 5 순위에서는 모두 영주권판정 일자에서 오픈 상태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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