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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주택가격 고공행진 이어가
07/13/16
퀸즈일대의 주택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등 북동부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격은 퀸즈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부동산 전문회사 더글라스 앨리먼이 발표한 ‘2016년도 2분기 퀸즈 주택시장 매매 가격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칼리지포인트, 더글라스톤, 리틀넥, 오클랜드가든, 와잇스톤 등을 포함하는 퀸즈 북동부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는 60만 달러로 퀸즈에서 가장 비쌌습니다.
특히 이 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1.7%, 직전 분기보다 28.5% 올랐습니다.
이와 함께 퀸즈 서부 지역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주택 중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큰 곳으로 꼽혔습니다.
코로나와 엘머스트, 플러싱메도우팍, 글렌데일, 잭슨하이츠, 메스패스 등을 포함하는 이 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 상승률은 37%에 달해 퀸즈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직전 분기와 비교해 주택 중간 매매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퀸즈 중부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포레스트힐과 레고팍, 큐가든, 자메이카힐스, 프레시메도우, 플로랄 팍 등을 포함하는 이 지역의 주택 중간 매매가 상승률은 직전 분기대비 42.6%로 퀸즈에서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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