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트럼프 러닝메이트에 ‘마이크 펜스’

07/14/16




미국 공화당의 사실상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오늘 부통령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트럼프는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를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흐의 부통령 후보로 마이크 펜스 인디애나 주지사가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는 내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통령 후보 지명자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인디애나 주 하원의원 출신인 마이크 펜스 주지사는 2012년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감으로도 거론된 바 있습니다.
최근 부통령 후보로 급부상한 펜스 주지사는 지난 12일 인디애나 주 웨스트필드에서 트럼프와 함께 선거유세를 하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트럼프는 후보를 확정하기 전 "자신이 사방에서 공격받고 있다며, 쏟아지는 비판을 맞받아치기 위해 백병전에 능숙한 전사를 부통령 후보로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막판까지 펜스 주지사와 함께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 등 3인을 놓고 고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앞서 의회전문매체 '더 힐'은 "만약 트럼프가 펜스 주지사를 러닝메이트로 선택한다면 당 통합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것"이라며 펜스 카드가 공화당 안에서 급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DownloadFile: 02.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