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센트럴 파크 재단장 ‘포에버 그린’ 시행

07/18/16




150여 년이 넘은 맨해튼의 센트럴파크가 재단장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최초 설계안대로 센트럴 팍의 모습을 유지한 채, 오래된 시설들을 보수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센트럴파크 관리위원회가 13일 보수 및 복원 캠페인인 '포에버그린'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10년간 3억 달러의 기금을 조성하고, 센트럴 파크 내 문화,역사적 가치를 지닌 건물들과 산림지대, 산책로, 공공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확충하는 계획을 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약 1억1200만 달러 정도의 기금이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글라스 보른스키 센트럴파크 관리위원장은 “150여 년 이상 지속돼 온 센트럴파크의 존재 이유를 반영하고, 최초 설계안에 따라 보수할 것"이라며 "공원을 좀 더 자생적으로 만드는데 목표를 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비가 새고 있는 144년 된 벨비디어 성, 포장도로 균열과 배수 공사가 필요한 컨서버토리 가든, 나움버그 밴드셸 야외 음악당 등 주요 열악 시설들에 대한 보수작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DownloadFile: 06.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