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하원외교위원장 “위안부, 고교 교육과정 포함 환영”
07/18/16
캘리포니아 주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일본군 위안부가 성노예제라는 내용이 포함됩니다.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이 캘리포니아 주 교육위원회가 내린 교과지침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지난 14일 캘리포니아 주 교육위원회는 일본군이 강제로 동원한 위안부의 역사를 적시한 공립 고등학교의 역사와 사회 교과서 교과과정 지침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18일 에드 로이스 하원 외교 위원장은 성명에서 "캘리포니아 주가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의 비극적 역사에 관해 가르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그렇게 함으로써 다시는 이와 같은 잔혹 행위가 저질러지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로이스 위원장은 마이크 혼다 의원이 발의한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안이 2007년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도록 도운 공동발의자 중 한 명입니다.
또 일본군 위안부 출신 여성들이 의회에서 증언하도록 주선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번 교육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캘리포니아주 공립 고등학교 10학년 세계사 수업에는 위안부가 제도화된 성노예제라는 등의 내용이 포함됩니다.
| DownloadFile: 0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