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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일원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0도

07/18/16




뉴욕과 뉴저지주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뉴욕시는 최고기온이 화씨 93도까지 오르고, 체감온도는 무려 100도를 넘으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오늘 뉴욕시 최고기온은 화씨 93도까지 치솟고 체감온도는 100도에 육박했습니다.
무더위는 오늘 밤 곳에 따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 뒤 한풀 꺾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21일까지는 82~88도 사이를 오가다가 22일부터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22일 최고기온이 94도, 23일은 95도, 24일은 92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폭염 때는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며 "대기 중 오염물질도 늘어나기 때문에 호흡기 질환이 있는 노인이나 어린이들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뉴욕시는 무더위에 시 전역의 쿨링센터를 가동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311로 전화하거나 재난관리국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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