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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애나 ‘경찰저격’ 3명 사망
07/18/16
17일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또 다시 경찰관 저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텍사주 댈러스에서 경찰관 총격 참사가 있은 지 열흘만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경찰관 3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경찰관 총격 참사가 있은 지 열흘 만에 17일 루이지애나 중 배턴루지에서 또 다시 경찰관 저격 사건이 발행했습니다.
루이지애나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배턴루지의 올드 해맨드 에어플라자 쇼핑센터 인근에서 복면을 쓰고 검은 옷을 착용한 범인이 매복한 채 경찰을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번 총격으로 배턴 루지 경찰국 소속 경찰관 2명과 동부 배턴루지 셰리프국 경찰간 1명이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경찰관 1명도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인은 올해 29살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출신의 흑인 개빈 유진 롱으로 밝혀졌습니다.
범인은 현장에서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습니다. 한편 경찰은 그의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주변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일이 지난 7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발생한 경찰 저격 사건에 대한 모방 범죄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관에 대한 공격은 우리 모두에 대한 공격이고, 사회를 작동하도록 하는 법치에 대한 공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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