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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선거자금 20만 달러 모금
07/19/16
뉴욕주상원 1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정승진 전 민권센터 회장이 6개월 간
선거자금으로 20만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선거자금 모금으로는 경쟁자인 토비 앤 스타비스키 현역의원을 제쳤습니다.
18일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자금 7월 중간 보고 내역을 발표했습니다.
내역에 따르면 정승진 후보는 올 1월 12일부터 7월 1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20만여 달러를 모금했습니다.
반면 올해 9선에 도전하는 스타비스키 의원은 같은 기간 총 모금액이 10만여 달러로 정 후보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정 후보는 그 동안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선거자금 모금에 총력을 쏟아왔습니다.
지난 2014년 예비선거에도 출마했던 정 후보는 당시 막판 자금 부족으로 판세 뒤집기에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현재도 보유 자금 면에서는 스타비스키 의원이 정 후보보다 다소 많은 편입니다.
정 후보는 그 동안 선거 홍보 비용 등으로 6만여 달러를 지출하고, 현재 총 13만6000여 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스타비스키 의원은 아직 본격적인 선거 홍보에 집중하지 않아 4만8000여 달러만 사용했고, 지난해 하반기 때 모금된 후원금을 합치면 현재 15만5000여 달러를 갖고 있습니다. 정 후보 한인 후원회를 이끌고 있는 송정훈 공동회장은 한인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후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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