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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주거용 부동산 가격 ‘고공행진’
07/20/16
뉴욕시의 주거용 부동산 평균 가격이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지난해 동기보다 무려 10% 오르면서 평균 101만 8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부동산이사회가 발표한 2016년 2분기 뉴욕시 주거용 부동산 거래 분석자료에 따르면 뉴욕부동산이사회가 데이터 집계를 시작한 2006년 이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은 판매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주거용 부동산 거래 평균 가격은 지난해 2분기보다 10% 오른 101만8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크게 오른 지역은 맨하탄으로 지난해보다 20% 오른 211만8000달러를 기록했고, 브루클린은 5% 오른 82만달러, 퀸즈는 9% 오른 51만4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브롱스는 38만2000달러로 5% 상승했고, 스태튼 아일랜드는 44만4000달러로 6% 상승했습니다.
주택 형태별로는, 뉴욕시 콘도 거래 평균 가격이 23% 오른 194만5000달러, 맨하탄은 21% 오른 284만3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코압의 경우 뉴욕시 평균 가격은 74만2000달러로 6%, 맨하탄은 123만5000달러로 1%, 브롱스는 23만6000달러로 7% 낮아졌습니다.
뉴욕시에서 거래된 일반 주택 평균 가격은 2% 상승한 70만2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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