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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SBA 대출 급성장
07/20/16
한인은행들의 SBA 대출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들의 대출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 15%이상 증가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연방중소기업청 뉴욕과 뉴저지 디스트릭의 ‘2016 회계연도 3분기’까지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뉴욕일원 한인은행들의 ‘SBA 7(a) Loan’ 뉴욕과 뉴저지 지역 대출 총액은 2억4,993만4,000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억1,574만3,000달러보다 15.8% 늘었습니다.
대출건수도 총 30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75건에 비해 9.8% 증가했습니다.
SBA 대출 총액은 뉴욕이 뉴저지보다 3배 가까이 많았는데 특히 뉴뱅크와 BBCN, 우리, 뉴밀레니엄, 윌셔 등 5개 한인은행은 ‘SBA 뉴욕 디스트릭 실적 탑 10’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인은행들의 전년 동기 대출 총액은 뉴욕 디스트릭에서 20.6%, 뉴저지 디스트릭에서 4.7% 각각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까지 9개월간 최고의 SBA 론 대출 실적을 기록한 은행은 뉴뱅크로 특히 뉴욕 디스트릭 경우, 9,083만8,000달러의 대출액을 기록하면서 뉴욕 전체 98개 금융회사 가운데 1위에 올랐습니다.
뉴뱅크는 뉴저지 디스트릭에서도 31건 2,939만2,000달러의 실적을 올려, 106개 금융회사 가운데 전체 9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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