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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팰팍 주민 절반은 ‘1인 가구’
07/21/16
갈수록 1인 가구의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팰리세이즈 팍이나 포트리, 에지워러의 주민 절반은 1인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20일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기준 팰팍 전체 주민의 52%는 1인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센서스국은 15세 이상 중 미혼이나 이혼, 사별 등으로 인해 혼자 거주하는 경우를 1인 가구로 분류했습니다.
팰팍의 1인 가구 비율은 맨해튼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통근자가 많은 포트리나 에지워터 등지보다 높았습니다.
버겐카운티 전체에서도 해켄색 60% 등에 이어 5번째로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포트리와 에지워러는 46%, 리지필드는 45% 등이 1인 가구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같은 현상은 맨해튼 등에 직장을 둔 통근자들이 편리한 교통 등으로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버겐카운티 북부 지역은 1인 가구 비율이 팰팍이나 포트리 등지에 비해 눈에 띄게 낮았습니다.
테너플라이와 클로스터, 노우드 등의 1인 가구 비율은 각각 32%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공교육 시스템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주택 중심의 거주 형태가 공통점인 만큼 자녀 양육을 위해 정착하는 주민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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