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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공립교 급식업체에 ‘한식 조리법’ 교육
07/21/16
뉴저지 공립학교의 한식 급식이 빠르면 올 가을부터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식세계화 추진위가 뉴저지학교의 공식 급식업체와 한식조리교육에 합의했습니다.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지난 19일 뉴저지 학교 공식 급식업체 ‘폼토니안’ 관계자들과 회동을 가졌습니다.
회동에서 한식세계화추진위는 올 가을부터 정기적으로 폼토니안 조리사들에게 한식 조리 교육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폼토니안 조리사들이 한식 요리 교육을 받고 나게 되면, 한식 급식을 원하는 학군 별로 한식 제공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빠르면 올 가을부터 한인학생들이 다수 재학 중인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등 일부 학군에는 한식 급식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 이날 회동에는 팰팍 타운의 이종철 부시장과 크리스 정 타운의회 의장이 함께 자리해 팰팍 학군에 한식 급식이 제공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공립학교에 한식급식 제공이 완전히 성사되기 위해서는 한식에 들어가는 식자재 제공과 급식단가, 메뉴 개발 등의 문제가 해결돼야 합니다.
한식세계화추진위는 22일 퀸즈 플러싱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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