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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필드 주상 복합단지’ 환경 정화 작업중

07/22/16




뉴저지 주 한인 밀집지역인 리지필드에 대규모 주상 복합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옛 피에스타 화학공장 부지에서 이를 위한 환경 정화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21일 레코드지는 46번 도로와 리지필드의 그랜드애비뉴, 오버펙크릭 사이에 있는 옛 피에스타 화학공장 부지에서 환경 정화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6에이커 규모의 이 부지를 소유한 피에스타 화학 측은 "오염된 토지 정화 작업이 완료되면, 이 곳에 주상 복합단지가 건설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에스타 측은 이 부지를 개발업자에게 수 차례 매각하려 했었지만, 토지 오염 문제로 인해 번번히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이 때문에 피에스타 측은 수 개월 전 대규모 정화 작업을 시작했고, 올 연말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 재개발 가능성을 언급한 적이 있었던 데니스 심 리지필드 시의원은 21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타민족 개발업체가 타운정부를 찾아와 해당 부지에주상복합 단지 건설 계획을 밝혔다"며 "정화 작업이 완료되는 연말쯤, 정식으로 개발안이 정부 당국에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재개발이 이뤄지면 리지필드 그랜드애비뉴가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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