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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 입대 늦어져 신분유지 비상
07/22/16
요즘 매브니 프로그램의 입대 날짜가 변경되거나 연기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인 유학생들이나 체류 신분이 미비한 한인들도 상당수 지원하고 있는 만큼, 신분이 위태로운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매브니 프로그램은 외국인 특기자와 서류미비 청소년들도 미군에 입대하면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어 한인 유학생들이나 체류 신분 미비 한인 등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매브니 프로그램의 입대 정체 현상으로 입대 날짜가 변경되거나 연기되는 경우가 잇따르면서 미군 입대를 기다리고 있던 한인 상당수는 입대 일정 문제로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는 자칫 신분 유지마저 위태로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 육군 모병소의 한 관계자는 “올해 매브니 입대 예정자 가운데 입대일이 연기된 사람의 숫자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오리엔테이션 당시 참가자들에게 설명했던 사항”이라면서 “매브니 입대 예정자들은 이미 계약서에 서명을 했기 때문에 날짜가 변경됐을 뿐, 취소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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