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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도 단기렌트 금지 추진
07/27/16
앞으로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도 단기렌트가 금지될 전망입니다.
여행객들에게 30일 이내로 아파트를 임대하는 단기 렌트를 금지하는 조례안이 상정됐습니다.
팰팍 시의회는 26일 월례회의를 열고 에어비앤비나 개인적으로 단기 렌트를 주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례안을 상정하고 본격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조례안은 팰팍에 단기 렌트가 성행해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소음과 무질서 등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 추진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팰팍 타운의회가 단기렌트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킬 경우, 빠르면 올 가을부터는 조례안 시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팰팍 인근 타운인 레오니아와 에지워러, 포트리에서도 단기 렌트를 금지하는 조례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뉴욕주에서도 주의회가 단기 렌트에 대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고,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서명 절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 법안에 따르면 아파트를 30일 이하로 단기렌트하다가 적발될 경우, 소유주에서는 첫 적발 시 천달러, 세 번째는 7천 5백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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