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태스크포스 꾸리고 세탁업계 단속 시작
07/27/16
최근 뉴욕주정부가 태스크포스를 가동하고, 세탁업소들의 유해환경 단속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는데요.
단속 발표 일주일 만에 뉴욕시 일원 세탁업소들에 대한 단속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에 따르면 26일 오전 맨하탄 어퍼 웨스트의 한 한인 세탁업소 등에 뉴욕주환경국 검사관들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회 측은 “공식적으로 협회에 알리지 않은 업소들도 있기 때문에, 실제로 검사관의 방문을 받은 업소는 여러 곳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검사관들의 주요 단속 사항은 퍼크 기기 사용 업소의 밀실과 쓰레기의 관리 상태 및 기록, 포스터 부착 여부 등입니다.
협회는 라이트 투 노우(Right to Know), 종업원 상해 보험, 최저 임금 관련 뉴욕주 포스터를 제대로 붙여 놓아야 하고, 화학 제품 목록과 사용, 폐기 날짜를 기록할 것 또 화학 제품 사용시 뚜껑을 잘 닫아 놓고, 종업원의 임금 지급 기록을 꼭 보관해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퍼크 등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을 함유한 쓰레기들은 반드시 ‘유해 쓰레기’라는 표시와 버리는 날짜가 기록된 용기에 담겨 있어야 하고, 화학 제품 구입 영수증과 쓰레기 처리 기록 등은 5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 DownloadFile: 05.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