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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F, 19개 단체에 70만 달러 지원

07/27/16




한인커뮤니티재단이 2016년 그랜트 파트너로 19개의 한인 단체를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2만 5천 달러 늘어난 총 70만 달러의 기금을 배분했습니다 .

26일 맨해튼 자선단체 필란트로피에서 열린 지원금 전달식에서 한인커뮤니티재단은 2016년 그랜트 파트너로 선정한 19개 단체들을 발표했습니다.
재단은 올해 총 70만 달러의 기금을 한인, 아시안 단체들에 배분했습니다.
대상 단체들은 소외계층 한인들과 아시안들을 위해 각종 서비스와 커뮤니티 교육, 리더십 개발과 역량 강화 등을 제공하며, 수혜자들의 경제적 안정과 자급자족을 돕는 기관들입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뉴욕가정상담소, AWCA 뉴욕한인봉사센터 패밀리터치 등이 선정됐습니다.
윤경복 한인커뮤니티재단 사무총장은 "올해 19개의 단체들과 파트너십을 형성하게 돼 보람되고 기쁘다"며 "이 단체들은 소외계층 한인과 아시안들이 경제적으로 더 안정될 수 있도록 돕고, 직업교육 재무상담 ESL 수업 등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중요한 단체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13명의 다양한 경험을 가진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재단의 사회보조금위원회는 단체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분배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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