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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탁 씨, 뉴욕시 지원 아파트 입주
07/29/16
25년 간의 억울한 옥살이 끝에 석방된 이한탁씨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맨하탄 차이나 타운의 1베드룸에, 렌트는 뉴욕시 정부가 전액 지원합니다.
그 동안 이한탁 씨를 지원했던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이씨가 아주인평등회의 도움으로 새 아파트에 입주했고, 렌트는 전액 시정부의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맨해튼 차이나타운에 있는 아주인평등회가 소유한 저소득층 1베드룸 아파트에 입주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아주인평등회가 시정부 등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매입한 뒤 새로 개조해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론 김 의원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7월 첫째 주에 이사했고, 월 렌트 1200달러는 앞으로 무기한 시정부가 전액 지급합니다.
지난 2014년 보석으로 풀려난 뒤 플러싱 모처 아파트에서 지내 온 이씨는 한인사회 후원금으로 월 렌트 등을 충당해 왔습니다.
김 의원은 "이씨가 영구적으로 살 수 있는 보금자리를 찾게 돼 기쁘다"며 "아파트를 찾아 준 아주인평등회와 렌트를 지원해주는 시정부 인적자원국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씨 역시 김 의원과 커뮤니티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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