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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진 후보, 스타비스키 청원서 ‘공정 심사’ 촉구
08/01/16
정승진 후보는 토비앤 스타비스키 의원의 후보 등록 청원서명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선관위에 심사를 요청했는데요.
공정한 심사를 촉구하며, 편파 판정 시에는 법적 공방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승진 후보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퀸즈카운티 민주당 위원회에서 지명한 실무진들이 근무하는 만큼, 민주당이 후원하는 주류 후보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선관위가 독립적이고 비당파적인 기관임을 증명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하고, 만약 선관위가 균형을 잃고 스타비스키 의원에게 유리한 판단을 내리면, 법정공방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 후보측은 지난 21일 스타비스키 의원측이 제출한 총 3,515개의 지지 청원서명 중 3,502개에 심각한 결함이 있고, 오직 13개의 서명만이 유효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심사를 공식 요청한 바 있습니다.
만약 정 후보 측의 주장대로라면 스타비스키 의원은 청원서명 부족으로 후보 자격이 박탈되고 선거에 나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현행법은 후보 등록을 위해서 1,000명 이상의 지지 청원 서명을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8월2~4일 공청회를 열고 스타비스키 의원의 후보 등록 지지 청원서에 대해 심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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