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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코얼리션’ 가을학기부터 본격 가동

08/02/16




새로운 대학 입학 지원 시스템 '더 코얼리션'이 올 가을학기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하버드와 예일, 컬럼비아 등 주요 명문대들이 올 가을부터 코얼리션으로도 신입생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코얼리션 측은 올 가을부터 하버드와 예일 등 명문대 56곳이 코얼리션을 통해 입학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출범이 공식 발표된 코얼리션은 기존 입학 지원 시스템인 '공통 지원서'의 대안으로 하버드와 예일, 윌리엄스칼리지 등 주요 명문대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대학은 여전히 공통 지원서를 통한 신입생 지원도 받지만, 독자적인 입학 시스템을 갖춰 우수 학생 선발에 활용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하버드와 예일, 컬럼비아 등 아이리비그 대학 3곳과 스탠포드, 칼텍, 윌리엄스칼리지, 스와스모어칼리지 등 명문대들이 올 가을부터 코얼리션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또 뉴욕주립대 빙햄턴, 버펄로, 제네시오 등과 럿거스 뉴저지주립대 뉴브런스윅 캠퍼스 등도 참여합니다.
이밖에 프린스턴과 코넬, 브라운, 유펜, 다트머스 등 아이비리그 5곳을 포함한 총 38개 대학은 내년 가을부터 코얼리션을 통해 입학 지원서를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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