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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팰팍, 주차위반 티켓 2만 건 넘어
08/02/16
뉴저지 주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파크와 포트리에서 한해 2만 건이 넘는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는데, 대책도 없이 단속에만 급급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일보가 뉴저지 타운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팰리세이즈파크에서는 총 2만739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14년 7월~2015년 6월 사이 2만1125건이 발부된 데 이어 2년 연속 2만 건을 넘었습니다. 특히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지난해 가을 타운 내 주차 미터기를 디지털 방식의 신형으로 전면 교체하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한 달 넘게 주차 단속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전년에 비해 티켓 발부가 더 늘어난 셈입니다.
주차 미터기가 작동하지 않는 일요일과 공휴일 등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69건의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포트리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간 2만5289건이 발부돼 전년 대비 3% 늘었습니다.
일요일과 공휴일 등을 제외하면 하루 평균 79장의 위반 티켓을 발부됐습니다.
버겐카운티 내에서는 해켄색이 3만50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포트리와 팰팍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 3곳의 타운만 연간 2만 건이 넘는 티켓이 발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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