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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스타비스키 후보자격 인정
08/02/16
뉴욕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 공청회를 개최하고, 뉴욕주 상원 16선거구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이 제출한 청원서가 유효하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승진 후보는 선관위의 결정이 객관적이지 못한 결정을 내렸다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 퀸즈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2일 개최한 뉴욕주 상원 16선거구 토비 앤 스타비스키 현역 의원에 대한 청구 심사 공청회 결과는 스타비스키 의원에게후보 등록자격을 부여하는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이는 퀸즈 선관위의 바바라 콘나치오 수석서기관이 제출한 조사보고서를 인준한 것으로, 토비 스타비스키 의원이 제출한 3,519개의 유권자 서명 중 2,223개가 효력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지만, 나머지 1,296여 개의 효력이 인정됨에 따라, 후보등록에 필요한 1,000개가 넘는 유효 서명이 인정된 결과입니다.
이에 대해 정승진 후보는 이번 선관위 결정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한편, 정승진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판정에 대비해 이미 뉴욕주 대법원에 스타비스키 의원의 청원서에 대한 법률심의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또한, 정 후보는 최대한 공정한 심의를 받기 위해 퀸즈 지역 기존 정치권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상급심까지 항소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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