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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새 표준시험 응시율 상승

08/03/16




올해 뉴저지 주 표준시험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부율이 줄고, 응시자도 늘면서 새로운 표준시험이 자리를 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일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는 "올해 표준시험 결과 모든 학년에서 성적 향상이 있었다"며 "시험 거부 움직임도 줄고 응시자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주 교육국이 발표한 합격률 결과에 따르면 영어 시험의 경우 3~11학년 모두 전년 대비 합격률이 상승했습니다.
수학 역시 4학년 합격률의 경우 51.7%로 전년 대비 6.8%포인트, 7학년은 38.7%로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또 시험 응시자 역시 늘었습니다.
올해 영어 시험을 치른 3~11학년 학생은 총 76만9822명으로 전년 대비 5만6542명 증가했고, 수학은 총 응시자 74만5118명으로 6만5575명 늘었습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지난해 첫 도입된 새 표준시험이 자리를 잡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업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주지사의 발표는 오늘 주 교육위원회의 2021년 고교 졸업생 대상 졸업자격 요건의 심의를 앞두고 발표됐습니다.
2021년부터는 표준시험 성적만 졸업 자격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지만, 반대 여론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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