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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블라지오, 차기 시장 후보 중 지지율은 1위
08/03/16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선거 자금 의혹 등 논란에도 지난 5월 재선 의지를 밝혔는데요.
뉴욕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시장 지지율에 대한 설문 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그 결과, 드블라지오 시장은 43%의 지지율을 얻었습니다.
퀴니피악대는 지난 7월 21일부터 28일까지 1310명의 뉴욕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차기 시장 지지율 설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빌 드블라지오 현 시장은 스콧 스트링어 시 감사원장과 크리스틴 퀸 전 뉴욕시의장을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드블라지오 시장이 제 역할을 해왔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에는 절반 이상이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오늘 시장 선거를 한다면 드블라지오, 퀸, 스트링어 중 누구를 뽑을 것인가' 라는 질문에 드블라지오 시장은 43%로 1위, 2위는 퀸이 19%, 3위는 스트링어 1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만을 놓고 봤을 때는 재선이 탐탁치 않지만 스트링어와 퀸을 함께 놓고 봤을 때 셋 중에는 드블라지오 시장이 낫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오스틴 피난 시장실 대변인은 "범죄 감소와 무난한 경제 상황, 서민주택 건설 증가와 무상 유아교육, 고교 졸업률 증가 등이 드블라지오 시장이 이룩한 성과들"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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