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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될 듯
08/04/16
뉴저지 주 건강보험사들이 내년도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개인 건보료는 평균 7.5%, 소기업은 평균 10%인상을 요청했는데요.
보험사들이 제출한 수준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으로, 인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저지주 보험사들은 연방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2017년도 보험료 인상안에서 개인 건보료는 평균 7.56%, 소기업은 평균 10.03%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뉴욕주 보험사들이 개인 평균 17.3%, 소기업 평균 12% 인상을 요청한 것과 비교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소폭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 보험의 경우 유나이티드헬스케어 자회사인 옥스포드가 평균 32.3% 인상을 요청해 최대 폭을 기록했고, 아메리헬스 HMO가 최대 26.27%, 뉴저지주에서 가장 많은 개인 가입자를 두고 있는 호라이즌 블루크로스 블루쉴드는 플랜별로 최소 0.97%에서 최대 7.55% 인상으로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소기업 건보료의 경우는 아메리헬스가 최대 폭인 22.75%, 애트나가 최소 14.54%, 최대 17.14%, 옥스포드는 플랜에 따라 최소 7.7%에서 최대 14.34%, 호라이즌은 최소 4.58%에서 최대 6.79% 인상을 요청했습니다.
최종 인상률은 보건복지부와 주 은행보험국의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보통 최종 승인 인상률은 보험사들이 제출한 수준보다는 낮게 책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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