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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소속 배관공, 기본급 15만불

08/05/16





뉴욕 시 소속 배관공들의 연 수입이 평균 20만 달러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고 소득 1위에 오른 배관공은 총 38만 달러에 달하는 수입을 기록했습니다.

3일 데일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 기준 뉴욕 시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오버타임 수입을 기록한 근로자 163명 중 톱10에는 시 소속 배관공들이 8명이나 포함됐습니다.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시 주택공사 소속 브루클린 지역 담당 배관공 빈센조 기우비노는 연봉 15만751달러에 22만 8633달러의 오버타임 수당을 받았습니다.
기우비노의 연 수입은 총 37만9384달러로 연봉 22만 6천 달러의 주택공사 회장보다도 많았습니다.
이 외에도 주택공사 소속 맨해튼 지역 감독 배관공인 케빈 히긴스의 오버타임 수당이 총 20만5060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4위에는 주택공사 소속 감독 배관공인 인윌리엄 나데오가 19만672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배관공들의 오버타임 수당이 높은 것은 정해진 주간 근무시간 이외에도 주말이나 늦은 저녁에 추가 근무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감독 배관공들의 경우는, 어떤 배관공이 작업을 하고 있어도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오버타임 수당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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