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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조닝변경 위해 특별회의 추진

08/05/1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정부가 개발 법안을 놓고 주민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례회에서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된 법안 처리를 위해 특별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자 날치기 통과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오는 8일 오후 5시, 특별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특별회의는 지난달 26일 월례 정기회의에서 참석한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던 토지 용도 변경 조례안을 처리하기 위한 것이 주목적입니다.
토지 용도 변경 조례안은 브로드애비뉴와 그랜드애비뉴 사이에 있는 1~2세대 주택용 부지인 AA조닝에 3층 이내의 다세대 주택 건설을 허용하고, 타운 외곽의 산업용 부지인 M1 조닝에는 3~5층짜리 다세대 주택 건축을 허용하는 내용입니다.
팰팍 주민들은 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무분별한 개발로 교육의 질 저하는 물론 주차와 상하수도 문제등 생활 환경이 나빠질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높은 데도 불구하고 정기회의가 아닌 특별회의까지 열어 법안을 처리하려는데 대한 의심의 눈초리도 있습니다.
주민들도 그냥 물러서지는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권혁만 씨와 주민들은 갑작스런 회의지만 꼭 참석해 다시한번 반대의견을 밝히고 법안 통과 막아보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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