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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브니 프로그램’ 부활 촉구 서명 운동

08/08/16




매브니 프로그램이 지난 6월 27일부터 무기한 중단된 상태입니다.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이후에도 다시 오픈될 수 있을 지 미지수 인데요.
매브니 프로그램의 부활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7월 31일부터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를 통해 매브니 프로그램의 부활을 촉구하는서명 운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서명 운동에는 7일 기준 791명이 동참해, 목표 서명자 수 1000명의 약 80%를 달성했습니다.
이번 청원 운동은 중앙아시아 출신 다이애나 마블라노바에 의해 시작됐고, 목표 서명자 수를 달성하면 청원서는 연방의회와 국방부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마블라노바는 청원서에서 "이번 유예 조치로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매브니 프로그램 신청자는 대부분 외국인 유학생들인데 매브니를 통한 입대가 불가능하면, 미 체류를 위한 다른 대안을 찾지 못하고 정치나 사회, 문화적 폭력이 심각한 나라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피해를 입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미 육군 모병사령부 관계자에 따르면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이후 매브니 신청 접수가 재오픈될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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