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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비스키, 또 흑색선전… 정승진 검증 요구

08/09/16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정승진 후보가 공직자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당국에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정 후보는 신고가 늦어진 것뿐이라고 해명하고, 흑색 선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이 정승진 후보가 공직자 재산 신고를 하지 않았다며 뉴욕주 당국에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스타비스키 의원은 8일 “공직자 법에 따라 모든 후보는 후보 등록을 위한 지지 청원서를 선관위에 제출하고, 열흘 안에 뉴욕주 윤리위원회에 후보자 개인의 재산신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정 후보가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윤리위원회가 정 후보의 재산 내역을 상세히 살피고 문제가 없는지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승진 후보 측은 ‘스타비스키 의원이 지난 2013년 선거에 이어 또 다시 부당한 흑색선전을 시작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 후보는 “이번 문제가 재산신고에 대한 연락을 뒤늦게 받아 생긴 단순한 해프닝이라며, 준비가 되는 대로 신고하겠다”고 해명했습니다.
정 후보는 또 “이런 흑백선전이 유권자들에게 정치에 대한 혐오를 생기게 만들고 있다”며 “깨끗한 선거 운동으로 정당 당당하게 겨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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