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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 강력범죄 1위

08/12/16




퀸즈 플러싱의 메도우 코로나팍이 뉴욕 시에서 강력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원으로 꼽혔습니다. 최근 1년간 강력범죄만 모두 49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공원옹호단체’는 뉴욕시경통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말까지 1년간 범죄 발생 건수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는 모두 49건의 강력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강력 범죄는 폭행과 강도, 성폭행과 절도, 살인 등을 포함합니다.
그 뒤를 이어 맨하탄의 리버사이드팍이 40건으로 다음을 차지했고, 브롱스 크로토나 팍33건, 브루클린 프로스펙트팍30건, 브롱스 클레어몬트팍 24건 순이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NYPD가 직접 순찰을 하는 센트럴팍은 제외됐습니다.
한편 2015년 6월부터 2016년 3월까지 9개월간 뉴욕시내 전체 공원에서 발생한 경범죄 외 강력범죄는 총 417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340건에서 23%나 증가했습니다.
이중 강도가 254건으로 가장 많았고, 폭행 143건, 강간 14건, 살인 6건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대해 NYPD 측은 “뉴욕시 전체 면적의 14%를 차지하는 공원에서 발생하는 범죄는 뉴욕시 전체 범죄의 1% 정도로 미미하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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