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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주민들, ‘정치인 퇴진 운동’ 추진

08/12/1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가 지난 8일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닝 변경안을 통과시켰는데요.
일부 주민들이 정치인 퇴진 운동까지 추진하는 등, 후폭풍이 거세게 불고 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는 지난 8월 8일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온 조닝 변경안을 그대로 통과시킨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인 주민들은 의회 측의 이번 행태를 ‘법을 앞세운 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조닝 변경안의 전면 무효화를 위한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타운 측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이번 날치기 통과를 주도한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이종철 부시장을 포함한 시의원 퇴진운동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타운의회 모임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조닝 변경안무효화 추진 모임도 구성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진위가 구성되면 조닝 변경을 철폐하기 위한 서명운동도 전개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유권자 등록 캠페인도 병행하고, 다음 선거 때 이번에 조례안 통과를 주도한 정치인들을 심판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한 주민은 “특별회의까지 열어 조례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타운 정부와 시의회 측이 얼마나 주민들을 무시하는지 고스란히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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