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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체감 물가 전국 최상위권
08/12/16
뉴욕, 뉴저지 주 체감 물가가 전국 최상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DC와 하와이주가 전국 1, 2위를 기록했고, 뉴욕과 뉴저지는 3,4위에 올랐습니다.
상무부 경제분석국이 발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전국 주별 실질물가지수에서, 뉴욕과 뉴저지주는 전국 평균인 100보다 15% 가량 높은 115.7과 114.5로 조사됐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전국에서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물가가 비쌌습니다.
실질물가지수란 100달러가 갖는 실제 화폐가치를 도출하는 데 활용되는 지표를 의미합니다. 상무부의 발표 결과, 전국에서 체감 물가가 가장 높은 주는 워싱턴DC로 118.1을 기록했고, 하와이주가 116.8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미시시피주는 86.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한편 메트로폴리탄 지역별로는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실질물가지수가 123.5로 가장 높았고,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서니베일-산타클라라가 122.9, 뉴욕-뉴왁-저지시티 122.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보면 체감 물가가 가장 비싼 워싱턴DC의 100달러 가치가 가장 낮고, 체감 물가가 가장 싼 미시시피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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