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유권자 협의회’ 추진… 내달 초 공식출범

08/12/1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주민들이 주축이 된 ‘팰팍 유권자 협의회’가 출범합니다.
한인들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겠다는 취지입니다.

지난 8일 팰팍 타운의회는 특별회의를 열고 표결순서까지 바꿔가며 ‘조닝 변경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조닝 변경안 반대에 앞장서 온 일부 주민들은 팰팍유권자협의회를 구성하고, 자발적인 권리 찾기에 나섰겠다는 입장입니다.
협의회는 조닝 변경안 반대에 앞장서 온 권혁만 씨와 뿌리교육재단 안용진 전 회장을 주축으로 구성됐고, 현재 150여명의 팰팍 한인 유권자들이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협의회는 빠르면 이달이나 늦어도 내달 초에 공식 발족할 예정입니다.
우선 협의회는 출범식에 앞서 이번 조례안 통과의 문제점을 담은 전단지를 배포하고, 조례안 철회 서명 운동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진행해 한인들이 정치력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 정당한 주민들의 권리를 찾는 캠페인 등을 펼쳐 나갈 예정입니다.
특히 협의회는 매달 넷째 주 화요일에 열리는 타운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서 주민들의 현안을 타운 측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ownloadFile: 02.jpg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