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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한인네일협, ‘SSN 등록 규정’ 유예기간 요청
08/12/16
이달부터 소셜시큐리티 번호 없이는 뉴저지 주에서 네일 면허를 갱신할 수 없게 됐는데요. 뉴저지한인네일협회는 관련 규정의 유예 기간을 추가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뉴저지한인네일협회는 오는 25일 주 미용국과 면허발급 기관인 뉴저지주소비자보호국 담당자와 회동을 갖고 SSN 없이도 라이선스 갱신이 가능할 수 있도록 유예 기간을 확대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입니다.
그 동안 뉴저지 네일 면허는 택스 아이디만 있어도 갱신이 가능했었습니다.
주당국은 2년 전부터 SSN없이는 면허갱신을 불가능하도록 한 규정을 2년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네일업계의 요청으로 2년간 유예기간을 두고 이번 갱신 기간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네일협회 나수용 회장은 “면허갱신 규정 강화로 인해 생기는 인력부족 등의 문제로 폐업하는 업소들도 많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한인뿐 아니라 뉴저지주 전체의 경제적인 손실이 불가피 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때문에 “네일업계가 직면한 문제들을 관련 부처에 잘 전달하고 원만하게 합의점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뉴저지주 네일 라이선스 갱신기간은 8월1일~9월30일까지로, 소비자보호국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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