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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고교생 ‘서머잡’ 부족
08/12/16
뉴욕시 정부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고교생들에게 '서머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예산으로 혜택을 받는 학생들은 총 지원자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청소년커뮤니티개발국은 매년 여름 고교생을 대상으로 서머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인턴십을 제공해서, 경험과 인맥을 쌓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가도록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추첨제로 진행되는데다, 시정부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제한이 많은 실정입니다.
지난해에는 지원자만 11만 명을 넘어섰지만, 이 중 뽑힌 학생들은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교육관련 비영리단체인 커뮤니티서비스소사이어티는 14~18세 학생들에게 골고루 기회가 돌아가게 해야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직업 계획과 관련이 있는 직종에서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커뮤니티서비스 소사이어티 관계자는 "공공투자나 기금 모금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규정의 개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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