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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대학생 학자금 부채 평균 3만 달러 넘어서
08/15/16
전국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채 부담이 크지만 특히 뉴저지주 학생들의 부담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정부가 학자금 융자 상환 제도 개혁에 착수했습니다.
학자금 융자 조사기관인 'LendEDU'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뉴저지주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평균 3만 536달러의 학자금 융자 부채를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전체의 63%의 학생이 부채를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 내 가장 높은 부채 평균은 4만 8,244달러, 스티븐스 공대로 나타났습니다.
사립대 센터너리칼리지는 재학생 전원이 학자금 부채를 지고 있으며 부채 평균은 4만 588달러로 주 내에서 4번째로 높았습니다.
블룸필드대는 4만 6,574달러, 조지안코트 4만 927달러 등 재학생 평균 부채가 4만 달러가 넘는 곳이 네 곳이나 됐습니다.
주요 주립대 학생들도 융자 부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공대 부채 평균은 3만 7,195달러, 부채를 지고 있는 학생은 전체의 62%에 달했습니다.
이어 뉴저지칼리지 3만 6,994달러, 윌리엄패터슨 3만 3천 68달러, 럿거스대 뉴브런스윅 캠퍼스 2만 5,334달러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프린스턴대는 유일하게 재학생 부채 평균이 8,577달러로 나타났고 전체 학생의 16%만이 부채를 안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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