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무면허 마시지 업소 단속 강화
08/15/16
무면허 맛사지 업소가 아직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단속의 칼날을 빼들면서 지난 3월에 이어 이번에도 무더기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에 따르면 뉴욕시빌딩국은 최근 퀸즈 플러싱 162가 선상에서 면허 없이 불법으로 운영 중인 마사지 업소 4곳에 무더기 퇴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단속은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받은 아벨라 의원의 신고로 퀸즈 검찰청과 빌딩국 등이 공조해 진행됐는데 업소 대부분이 한인이 운영하거나 한인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아벨라 의원의 추가 수사 촉구에 따라 뉴욕시당국은 퀸즈 플러싱 일원에 난립해 있는 마사지 업소들에 대한 수사 강도를 더욱 높여갈 것으로 보입니다.
아벨라 의원은 “지역 내 부끄러운 불법업소가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며 “수사당국과 협조해 단속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무더기 단속 전인 지난 3월에도 109경찰서와 퀸즈북부순찰대가 대대적인 합동작전을 펼쳐 플러싱과 와잇스톤 등지의 마사지 팔러와 스파 등 10곳에서 마사지 팔러 17명을 체포한 바 있습니다.
| DownloadFile: 0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