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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한국어 ‘의료 혜택’ 관련 가장 많아

08/15/16




한인들도 뉴욕시 311 핫라인을 이용해 불평 뿐 아니라 각종 문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되기 때문에 그동안 답답했던 문제들을 신고하고 해결받고 있습니다.

올해 1월 1일~8월 12일까지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에 접수된 한국어 관련 민원 건수는 총 2,38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한국일보가 12일 입수한 자료에 의한 것으로 311 한국어 서비스 이용이 하루에 10건 정도 이뤄지고 있는 셈입니다.
이는 지난해 9개월 동안 접수된 한국어 안내 2,374건 보다도 많은 수치입니다.
항목별로는 액션헬스 NYC’에 대한 신청절차, 자격여건 등에 대한 문의가 총 9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은 뉴욕시 신분증 신청문의 65건, 차량실종 및 주차위반 그리고 견인 문의, 건물주와 세입자 분쟁신고 34건, 아파트 관리 유지 보수 32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월별 민원접수 건수는 ‘액션헬스 NYC’ 마감일이 있었던 지난 6월이 가장 많은 367건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은 333건, 2월은 306건, 3월 291건, 4월 306건, 5월 341건, 7월 309건, 8월 127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한편, 한국어 서비스 이용방법은 뉴욕시 어디서나 국번 없이 311을 누른 뒤 ‘코리안’이라고 말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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