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온라인에서 슈퍼마켓·델리 위생상태 확인
08/15/16
뉴욕주 내 수퍼마켓이나 델리의 위생상태를 온라인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농무국 온라인으로도 확인할 수 있지만 뉴스데이가 인터액티브 맵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지역신문인 뉴스데이가 뉴욕주 농무국의 위생검사 자료를 토대로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내 수퍼마켓· 델리· 그로서리· 편의점의 위생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지도 '인터액티브 맵을 출시했습니다.
이 맵에 우편번호나 상호를 입력하면 그린· 오렌지· 레드 등 3가지 색상으로 분류된 해당 지역 업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린은 위반 사항이 1~9건일 경우, 10~19건은 오렌지, 20~30건은 레드의 마름모로 나타납니다.
또 각 마름모를 클릭하면 지도 왼쪽에 업소 정보와 검사일, 위반 항목 정보가 제공됩니다. 주 농무국의 위생검사 자료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맵에도 정기적으로 관련 내용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두 자료를 바탕으로 올 상반기 뉴욕 수퍼마켓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검사 결과를 조회한 결과, 한인 마트를 비롯한 상당수 업소가 적게는 1건부터 많게는 24건까지 위생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베이사이드·리틀넥 등 퀸즈에서는 220여 곳의 업소에서 총 1,554건의 위반 항목이 적발됐으며 브루클린 390여 업소에도 4,415건이 적발됐습니다.
반면 맨해튼의 경우에는 7개 업소에서 72건의 위반 항목이 나타나 상대적으로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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