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10년동안 골프장 800여 개 문닫아
08/16/16
골프 인구 감소로 골프 업계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적자는 투자를 억제하면서 오히려 악순환을 가중시키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골프장이 폐쇄되고 주거단지로 전환되는 일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국 골프장이 10년 전에 비해 800여 코스가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골프 인구도 400만 명 정도 감소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5일 이 같이 보도하면서 2006년 이후 10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골프장이 반전될 기미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또 ‘앞으로 해마다 150여 개의 골프장이 문을 닫을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제기하면서 문제는 이같은 현상이 앞으로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퍼블릭 골프장은 경영 악순환의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용객 감소로 관리비를 줄이다보니 코스 상태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프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은 더 감소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때문에 경비절감을 위해 18홀만 가동하거나 그린피를 내리는 골프장이 늘고, 아예 골프 용지를 주거단지로 전환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골프장 운영적자를 만회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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