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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위반 학생비자 발급 단속

08/16/16




체류 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일단 학원 등 교육 기관에 등록만 하고 출석은 하지 않는 학생 아닌 학생들을 단속하기 위해 이민세관단속국이 대대적인 단속의 고삐를 조이고 있습니다.
학생 뿐 아니라 이른바 '비자 장사'를 하고 있는 교육기관에 대해서도 적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은 최근 전국적으로 단속요원들을 대거 투입해 유학생들의 이민규정 준수여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보스톤 지역 언론은 불법행위를 하는 교육기관들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ICE 단속요원들은 전국 각지에서 유학생들을 등록시킨 교육기관들을 대상으로 급습조사를 벌여 학생들의 실제 등록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학교별로 외국인 학생수와 전공, 학생들의 거주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문은 또 이민세관단속국이 이같은 단속대상에 대학생들뿐 아니라 고교생 등 조기 유학생들도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세관단속국은 특히 체류신분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학생비자를 불법·편법으로 취득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펼치고 있습니다.
한편 한 학원 관계자는 “수년 전만 해도 체류신분을 유지하려고 사설 학원에 등록하는 게 관행이었는데 지금은 이민국 단속이 강화돼 적발되면 학원도 문을 닫아야 하므로 학생들의 출석 체크가 필수가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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