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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청에서 광복절 축하행사 개최
08/16/16
광복절 축하 리셉션이 뉴욕시청 레드룸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인종과 성별, 나이를 넘어, 71년 전, 한민족이 자유를 되찾은 날을 함께 기념했습니다.
남녀노소와 인종을 가리지 않고, 크게 만세를 외칩니다.
어제 저녁 71주년 광복절 리셉션이 열린 뉴욕시청 레드룸은 한민족의 광복을 축하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영어로 진행된 리셉션은 김기환 뉴욕총영사관, 김승도 대뉴욕지구 광복회장, 정재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뉴욕협회장 등의 경축사로 이어졌는데, 한반도의 통일에 모두 힘쓸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대니얼 가로드닉 뉴욕시의원, 폴 밸론 의원, 피터구 의원, 토비 스타비스키 주 상원의원 등 뉴욕 지자체 선출직 공무원들도 한민족이 자유를 되찾은 날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찰스 랭글 연방 하원의원은 광복을 축하하며, 자유로이 시민의 권리를 행사할 것을 독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리즈마 J댄스팀과 연주팀 등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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