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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살려면 최소 3만 달러 이상 수입 필요
08/17/16
하와이는 전국에서 물가가 최고로 비싸다고 하죠.
하지만 뉴욕주에서 살려면 최소 연 3만 달러는 넘어야 한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뉴욕주 낫소, 서폭 카운티는 자녀 4명을 둔 가구의 평균 생활비가 12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카토 인스티튜트가 최근 발표한 지역별 생활비 통계에 따르면 뉴욕주의 평균 생활비는 전국 평균보다 29% 높았습니다.
특히 세금, 자녀 양육비, 주택, 의료보험 등이 타 주보다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낫소•서폭 카운티의 평균 생활비는 카운티 별 순위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평균보다 56%나 높았습니다. 세금도 전국보다 129%나 높게 나타났습니다.
싱글의 경우 평균 연 생활비는 4만 573달러였고 자녀 한 명을 둔 부부의 경우 8만 6,162달러, 자녀 4명을 둔 부부는 12만 7,603달러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도시별 순위에서는 뉴욕시가 전국 여섯 번째로 생활비가 비싼 도시로 파악됐고 세금은 전국 평균보다 113%나 높았습니다.
뉴욕시 싱글은 연 4만 3,519달러, 자녀 한명을 둔 부부는 연 8만 1,732달러를 지출했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주 세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데다 렌트, 양육비 등이 많이 들어 평균 생활비가 비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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