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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고교생 타주 대학 진학 증가
08/17/16
타주 대학으로 진학하는 뉴욕.뉴저지주 고교생들이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좋은 조건과 만족을 찾아 교차 이동을 하지만 뉴욕, 뉴저지는 인재들을 잡아둘 수 있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16일 고등교육전문매체 '크로니클오브하이어에드'는 지난 1998년 이후 타주 대학으로 진학하는 뉴욕.뉴저지 고교생 수가 매년 늘어나는 추세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욕주 고교생의 경우 타주 대학에 진학한 수는 지난 1988년 2만 3,595명에서 2만 9,913명으로 26% 증가했습니다.
뉴저지주도 1998년 2만 1,655에서 2014년 3만 1,783으로 45%나 늘었습니다.
뉴욕의 경우는 펜실베이니아주의 대학에 진학한 수가 5,213명으로 가장 많았고 매사추세츠주의 대학으로 간 학생이 3,773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부 캘리포니아주의 대학으로 진학한 수도 642명이나 됐습니다.
뉴저지는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행을 택한 학생들이 많았고 다음은 캘리포니아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지난 2000년대 후반 경제 위기 이후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이는 각 대학들이 경영난 타개를 위해 주 내 학생들에 비해 비싼 등록금을 내는 타주 학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뉴욕의 경우는 타주로 나가는 거주민 학생도 많지만 주 내 대학으로 진학하는 타주 학생 수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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